지금 거신 전화는 - Season 1 Episode 6
지금 거신 전화는 - Season 1 Episode 6 - 드라마 TV 프로그램 70:14. story about 마침내 서로의 본모습에 점점 다가가는 사언(유연석)과 희주(채수빈).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타기를 하며 1박 2일 동안의 대통령실 워크샵을 떠난다. 3년의 부부생활이 헛되지는 않았던 듯, 다른 팀원들이 놀랄 만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희주는 미처 몰랐다. 누군가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 1. 내 아내가 누군지 알기나 해..?2024-11-22
- 2. 요즘, 이해 안 가는 일 투성이야.2024-11-23
- 3. 나에 대해선 얼마나 알아?2024-11-29
- 4. 홍희주가...소리를 내.2024-11-30
- 5. 당신은 없어요? 나한테 감추고 있는 거?2024-12-13
- 6. 다 줄 수 있습니다. 희주가 원한다면. 얼마든지.2024-12-14
- 7. 제일 중요한 그놈 얼굴, 봤습니까?2024-12-20
- 8. 감추지 말고.. 다 보여줘요.2024-12-21
- 9. 이제 내 차례야.. 내가 백사언을 지킬 차례...2024-12-27
- 10. 나도 한 번은.. 당신을 지키고 싶다고.2024-12-28
- 11. 너와의 사랑과 행복에 내 인생을 걸었더라면...2025-01-03
- 12. 그가 사라졌다.2025-01-04